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희망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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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영·공의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희망전진대회가 2020년 8월 9일 가평의 청심평화월드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전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자유, 평화, 통일, 행복의 가치가 가득한 세상을 위한 ‘신통일세계’를 주제로 평화의 어머니 한학자 총재를 비롯하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마크샬 세네갈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브리기 나피니 니제르 수상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한학자 총재는 기후변화로 인한 세계인의 고통을 이야기하며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환경을 파괴하고 기후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를 사랑하고 정치지도자와 종교지도자는 무릎을 꿇고 하늘 앞에 회개와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라며 인간 중심의 자연 파괴적인 문화에서 하늘을 중심 한 사랑의 문화로 회귀하자고 독려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이기성 회장, 기독교 스테판 김 목사, 한국이슬람교 김동억 이사장, 대종교 원영진 사교, 천도교 신혜원 회장, 대한천리교 양영호 교통, 한국불교조계종 도봉스님 7명의 종교지도자들은 종교를 넘어 고통받는 인류를 위하는 합수의식을 진행하였다.

[종교평화를 선도하는신문] 기사제보: jknew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