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문'(이하 ‘회사’라 함)은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유해정보로부터 보호받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에 따라 청소년보호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 접근 금지 및 관리

회사는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별도의 인증절차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청소년을 유해 매체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으며 해당 담당자에 대해 청소년보호교육을 실시합니다.

2.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보호를 위한 교육 실시

회사는 청소년보호 담당자 및 관련 책임자들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 및 제재기준, 유해정보 발견 시 대처요령 및 처리 결과에 대한 보고 절차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3.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

회사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견수렴 및 고충처리를 담당하는 책임자를 배치해 피해의 확산을 방지하도록 책임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체로 인한 피해 혹은 고충이 있으신 분은 책임자와 담당자의 메일이나 전화로 상담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4. 청소년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회사는 청소년에 대한 제반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립하기 위해 청소년보호 책임자와 담당자를 아래와 같이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아래의 지정 책임자 및 담당자를 통해 피해 상담 및 고충을 위한 제반 사항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5. 부칙

청소년보호정책 시행일자 : 2016년 10월 1일